의좋은 형제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설명 [편집]
우애가 좋던 형과 아우가 있었는데, 이 형제 모두 각자가 부모 사후 부모님의 유산을 정확하게 나누어 분배하였다. 형은 결혼하여 자녀들이 많이 있었지만 아우는 아직 독신이었다. 이들 형제는 얼마나 우애가 좋았던지 평소 새로운 음식이 한 개라도 생기면 반드시 함께 나눠 먹었으며, 함께 하지 않으면 먹지 않았다. 결혼한 후에도 아침에는 위뜰거리에 사는 형이 동생의 집에 들렀고 저녁에는 오리골에 사는 동생이 형의 집에 들러 한 상에서 같이 음식을 먹었다. 그러던 중 어느 가을날 추수를 끝내고 형제는 각자의 볏단[1]을 서로에게 주기 위해[2] 밤마다 자신의 논에 쌓아 놓았던 볏단을 서로 몰래 상대집 볏단에 쌓아놓는데, 둘 다 똑같이 행동한 나머지 볏단은 줄지도 늘지도 않았다. 이에 이상하게 생각하던 형제가 결국 다음날 밤에 서로 볏단을 들고 가다가 길에서 마주쳐 진실을 알게 되면서 얼싸안고 눈물을 흘렸다는 일화.
이들 형제는 우애가 깊었을 뿐만 아니라 부모에 대한 효성도 남달랐다. 부모님이 살아 계실 적에는 정성을 다해 맛있는 음식으로 봉양하고 항상 마음을 즐겁게 해 드렸다. 돌아가신 후에는 형은 아버지의 묘를, 동생은 어머니의 묘를 3년 동안 지켰으며 3년상을 마친 후에도 아침, 저녁으로 음식을 올렸다. 이들 형제의 우애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자, 세종 2년 효자정려가 내려졌다. 또한 그 당시 내려졌던 정려를 기리기 위한 연산군 3년에 새워진 효제비가 1979년 예당저수지 내에서 마을 주민들에 의해 발견되어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받아 보존되고 있다.
유태인의 이야기 <탈무드>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이들 형제는 우애가 깊었을 뿐만 아니라 부모에 대한 효성도 남달랐다. 부모님이 살아 계실 적에는 정성을 다해 맛있는 음식으로 봉양하고 항상 마음을 즐겁게 해 드렸다. 돌아가신 후에는 형은 아버지의 묘를, 동생은 어머니의 묘를 3년 동안 지켰으며 3년상을 마친 후에도 아침, 저녁으로 음식을 올렸다. 이들 형제의 우애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자, 세종 2년 효자정려가 내려졌다. 또한 그 당시 내려졌던 정려를 기리기 위한 연산군 3년에 새워진 효제비가 1979년 예당저수지 내에서 마을 주민들에 의해 발견되어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받아 보존되고 있다.
유태인의 이야기 <탈무드>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3. 여담 [편집]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nong.jpg
(깨알같은 롯데공업)
파일:external/image.nongshim.com/adm_20051110094337.jpg
원조 농심라면, 현재는 농심라면 육개장 포장지에 의좋은 형제를 그린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이 그림은 당시 국민학교 교과서 국어(1973~1981년) 2-2 '의좋은 형제'의 그림을 카피한 수준이고, 당시 문교부에 저작권료 지불했는지 불명.
1973년 당시 대세였던 개그맨 구봉서와 곽규석이 출연했던 광고에서 나온
"형님 먼저 드시오, 농심라면"
"아우 먼저 들게나, 농심라면"
"형님 먼저!"
"아우 먼저!"
"그럼 제가 먼저."
그리고 형님은 정색하며 뺏는다.
이런 CM송이 있었는데 2005년에 농심라면 육개장에서 서경석과 이윤석이 이를 재현했다.
파일:external/image.nongshim.com/adm_20051110094337.jpg
원조 농심라면, 현재는 농심라면 육개장 포장지에 의좋은 형제를 그린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이 그림은 당시 국민학교 교과서 국어(1973~1981년) 2-2 '의좋은 형제'의 그림을 카피한 수준이고, 당시 문교부에 저작권료 지불했는지 불명.
1973년 당시 대세였던 개그맨 구봉서와 곽규석이 출연했던 광고에서 나온
"형님 먼저 드시오, 농심라면"
"아우 먼저 들게나, 농심라면"
"형님 먼저!"
"아우 먼저!"
"그럼 제가 먼저."
이런 CM송이 있었는데 2005년에 농심라면 육개장에서 서경석과 이윤석이 이를 재현했다.
4. 패러디 [편집]
- tvN에서 방영한 재밌는 TV 롤러 코스터에서 패러디되기도 했다. 사이좋은 형제가 인터넷 뱅킹으로 돈을 보낸 걸 보고 서로 괜찮다며 다시 보내는 걸 반복하다가 결국 ATM 수수료로 다 사라졌다는 이야기.
- 그 외에도 인터넷 웹툰에서 이 소재를 패러디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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